박세리 "대전 집 부모님 명의, 재산 다 드려서 이제 벌어야 해"(노는) [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세리가 부모님에게 효도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기보배는 "시집올 때 부모님께 집을 살 수 있도록 좀 드리고 왔다"고 말했다.
동생 한송이와 함께 부모님께 집을 사드린 한유미 역시 기보배의 상황에 공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박세리가 부모님에게 효도한 내용을 공개했다.
3월 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양궁 선수 기보배가 출연했다.
이날 기보배는 "시집올 때 부모님께 집을 살 수 있도록 좀 드리고 왔다"고 말했다. 동생 한송이와 함께 부모님께 집을 사드린 한유미 역시 기보배의 상황에 공감했다.
또한 남현희는 "펜싱은 비인기 종목이라 운동선수 생명이 일찍 끝날 것 같았다. 그래서 실업팀 갈 때부터 하나는 부모님 드릴 거, 하나는 내가 시집갈 거 이렇게 두 개의 적금을 넣었다"며 "그렇게 해서 한 달에 100만 원씩 5년을 넣어서 6천만 원을 드렸다. 연금도 엄마 명의다. 내가 할 일을 엄마가 많이 해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박세리는 "나도 다 드렸다. 대전 집은 엄마 아빠 명의"라며 "내가 왜 열심히 사는지 아냐. 이제 벌어야 돼서 그렇다. 다 드려서 없다. 이제 벌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액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달라진 미모 근황
- 한남동 사는 ‘민효린♥’ 태양, 비온 뒤 눈부신 한강뷰 공개 ‘그림같네’ [SNS★컷]
- ‘전참시’ 비♥김태희 집 공개, 초호화 체력단련실에 필라테스 기구까지[결정적장면]
- ‘민효린 ♥’ 태양, 한남동 고급 자택서 찍은 한강뷰? ‘그림이네’ [SNS★컷]
- 백일섭 직접 지은 전원주택 공개, 널찍 거실+감각적 인테리어(살림남2)[결정적장면]
- “미쳤다” 김준수, 시티뷰 럭셔리 자택서 보는 ‘펜트하우스’ 감탄 [SNS★컷]
- “최고급 전원주택 선물→200억 빌딩 임대수익” 박지성 효도 클라스(연중)[결정적장면]
- 김유석, 청계산 자락 3층 집 최초 공개 “주변 산 없음 우울증 와”(오팔)[결정적장면]
- 문용현♥오주은 각방 쓰는 집 공개, 올리비아 핫세 닮은 딸까지(퍼펙트)
- 이상아, 집이야 고급 갤러리야?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전경[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