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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유진, 트젠설 해명→김소연 남편, 4자대면 [종합]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입력 2021. 03. 0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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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펜트하우스2’ 김소연의 극중 남편과 실제 남편이 만났다.

2일 SBS 측은 유튜브 채널에 ‘찐남편, 예비남편, 전남편이 한 공간에? 쑥스러움 가득한 4자대면 현장 밀착 취재’라는 제목의 ‘펜트하우스2’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유진, 김소연, 윤종훈, 엄기준 등 ‘펜트하우스2’ 주역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진은 극중 오윤희 역의 성별 의혹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유진은 “여기 저기서 ‘윤희 트젠(트렌스젠더)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무슨 말인가 했다. 왜 나보고 남자라고 했나 싶었다. 보통은 그걸 제작진이 실수했을 거라 생각할 텐데 ‘펜트하우스’라 뭔가 이상하진 않다고 생각했다. 너무 웃겼다”고 말했다.

이에 한 제작진은 “펜트하우스 헤라상이 손가락으로 윤희를 가리키고 있다더라. 범인이 윤희라는 뜻이라는 거다. 그 이야기 듣고 너무 놀랐다. 우연이지만 공교로웠다”고 놀라워했다. 배로나 역의 김현수는 “포스터에서 남자들은 다 서 있고 윤희만 서있다더라”며 누리꾼들의 추측에 즐거워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우연의 일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김소연, 윤종훈, 엄기준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은 김소연 실제 남편 이상우가 특별출연을 위해 촬영장을 찾은 날이다. 김소연은 “가뜩이나 (이상우가) TV도 못 보고 있는데, 이 넷이서 만나다니. 어떡하죠”라며 곤란해 했다.

이내 이상우가 등장했고, 김소연은 남편에게 배우들과 제작진을 소개했다. 엄기준은 “되게 작아진다”며 어색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김소연은 쑥스러운 듯 몸을 배배 꼬거나 애교를 부려 훈훈함을 안겼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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