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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과 눈 똑같아? 난 쌍꺼풀 수술해..닮을 수 없어" 자폭(이웃집 찰스)

배효주 입력 2021. 03. 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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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가 아들 출산 후 바뀐 점을 밝혔다.

3월 2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는 지난해 11월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하며 당당히 엄마가 됐음을 알린 사유리가 복귀하는 모습이 담겼다.

6개월 만에 '이웃집 찰스'로 방송에 복귀한 사유리는 "방송 출연이 쇄도했음에도 '이웃집 찰스'를 통해 복귀한 것"에 대해 "의리가 있어서"라며 "'사의리'로 이름을 바꾸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아들 젠의 근황에 대해서는 "엄청 건강하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한다. 이미 효도 중"이라며 "8kg인데 순하다"고 말했다.

또 "아이와 제가 눈이 똑같다고 하는데 저는 쌍꺼풀 수술을 했기 때문에 닮을 수가 없다"고 깜짝 고백을 하며 웃기도 했다.

"아들이 생긴 후 느낀 생활의 변화가 있나"는 말에 사유리는 "과거에는 핸드폰에 제 셀카 밖에 없었다면 지금은 아기 사진 밖에 없다. 다시 태어난 듯 하다"고 말했다.

또한, 베이비박스에 천만 원을 기부한 것에 대해선 "아기에 관련된 것에 관심이 생겼다.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사진=KBS 1TV '이웃집 찰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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