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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방송 노출, 감당할 준비 안 됐다..아이도 버거울 것"[전문]

심언경 기자 입력 2021. 03. 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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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채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채림이 다수의 방송 출연을 고사 중인 이유를 밝혔다.

채림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많은 곳에서 찾아주시는데 일단은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이곳을 통해 드린다"고 밝혔다.

채림은 방송가 러브콜에 선뜻 응답하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채림은 "방송 노출의 무게를 아직은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해서다. 제가 그 무게가 어마어마한 걸 좀 아는 사람이지 않냐"고 했다.

이어 "물론 하게 된다면 제가 지금 하는 일에도 도움은 될 거다. 하지만 제가 바라는 방향도 아니고 아이에게도 버거울 듯하여 지금은 아니라는 결론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채림은 "저도 아이도 시간이 지나 모든 것들이 안정을 찾으면 꼭 지금의 손길을 잡겠다. 다시 한번 고맙다"며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하 채림의 SNS 글 전문이다.

요즘 많은 곳에서 찾아주시는데, 일단은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이곳을 통해 드립니다.

제가 선 듯 긍정적 답변을 못하는 건 다른 이유가 아니라, 방송 노출의 무게를 아직은 감당할 준비가 되어있지 못해서입니다.

제가 그 무게가 어마어마한 걸 좀 아는 사람이잖아요. 물론 하게 된다면 제가 지금 하는 일에도 도움은 되겠지요. 하지만 제가 바라는 방향도 아니고 아이에게도 버거울듯하여 지금은 아니라는 결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도 시간이 지나 모든 것들이 안정을 찾으면 꼭 지금의 손길을 잡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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