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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심형탁, 이서진에 "네가 살린 김영철, 네 동생 살인범" 폭로 (종합)

유경상 입력 2021. 02. 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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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이서진에게 동생 하준 살해범이 김영철이라 폭로했다.

2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4회(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에서 이진우(이서진 분)는 서기태(김영철 분)를 두 번째로 살렸다.

서정인은 이진우에게 전화를 걸어 바뀐 상황을 알렸고, 이진우는 한도경이 김진철을 사주한 배후이자 서기태를 사망케 하는 범인이라는 데 경악했다.

이진우는 동생 이근우(하준 분)를 살해한 범인이 서기태라는 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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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이서진에게 동생 하준 살해범이 김영철이라 폭로했다.

2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4회(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에서 이진우(이서진 분)는 서기태(김영철 분)를 두 번째로 살렸다.

2015년 이진우는 서기태를 살리기 위해 서기태가 누명을 쓸 조유진 뺑소니 사고부터 막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자책하는 이진우를 친구이자 경찰 한도경(심형탁 분)이 체포해 “조유진 뺑소니 어떻게 알았냐”고 추궁했다. 이진우는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지만 핸드폰을 뺏겼다.

2020년 서정인(이주영 분)은 조유진 뺑소니 사고 조작에 가담한 최기사에게서 도움 요청 전화를 받고 가며 이진우에게 바뀐 상황을 말했다. 조유진 부친 조강식이 서기태만 살해하던 과거가 서기태 포함 9인을 농성장에서 사망케 하는 사건으로 바뀌었다. 서정인은 이진우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겨 “과거를 바꿀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라며 도움을 청했다.

이어 서정인은 최기사를 만났지만 최기사는 서정인의 뒤통수를 치고 한도경(심형탁 분)에게 서정인을 넘겼다. 한도경은 서정인에게 “그러게 왜 과거를 바꾸려 드냐”며 드럼통을 매달아 바다에 던져 살해하려 했다. 한도경은 서정인에게 “내가 진우는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다. 5년 전에”라고 말했다.

2015년 한도경은 이진우가 술을 마시며 한 말을 들었던 것. 같은 시각 2015년 서기태는 자신을 살해하려 한 총격범 김진철(유재명 분)을 만나 “누구 사주를 받았냐. 내가 3년 후에 빼내주겠다”고 약속했고, 김진철은 “망원경찰서 한도경”의 이름을 말했다. 김진철의 자백에 따라 2015년 한도경이 체포되며 이진우는 풀려났다.

2015년 한도경은 조강식에게 딸 조유진 뺑소니범이 서기태라는 거짓말을 하지 못한 채로 체포됐고, 누군가와 전화 통화 후에 “알았다. 내가 하겠다”며 농성장으로 차를 몰고 갔다. 그와 함께 2020년 서정인은 익사 직전의 상황에서 제 방으로 순식간에 옮겨졌다. 신문기사 속 2015년 서기태 살인범은 한도경으로 바뀌어 있었다.

서정인은 이진우에게 전화를 걸어 바뀐 상황을 알렸고, 이진우는 한도경이 김진철을 사주한 배후이자 서기태를 사망케 하는 범인이라는 데 경악했다. 이진우는 농성장으로 달려가 한도경의 승합차를 제 차로 들이받아 다른 인명피해를 막았다. 그와 함께 2020년 서정인의 현재가 또 바뀌었다. 이번에는 서기태가 살았다.

서정인은 이진우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인사했고, 이진우는 한도경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서정인은 한도경이 검거 이틀 후 구치소에서 죽음을 맞는다고 알렸고, 이진우는 한도경을 찾아가 왜 이런 짓을 벌였는지 질문했다. 그런 이진우에게 한도경은 뜬금없이 “네가 두 번이나 목숨 살린 그 놈이 근우 죽였다”고 말했다.

이진우는 동생 이근우(하준 분)를 살해한 범인이 서기태라는 데 경악했다. 같은 시각 서정인은 무사히 대통령이 된 부친 서기태와 감격스런 재회했다. (사진=OCN ‘타임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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