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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전여빈 복수시작, 옥택연 바벨회장 '반전' (종합)

유경상 입력 2021. 02. 2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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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전여빈이 유재명의 죽음을 복수했고, 옥택연이 바벨회장 반전을 선사했다.

2월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4회(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와 홍차영(전여빈 분)이 손을 잡았다.

홍차영은 부친 홍유찬을 살해한 트럭 운전수에 분노했고, 빈센조는 "협조 감사합니다"고 큰소리로 말해 교도관이 듣게 했다.

이후 빈센조와 홍차영은 바벨제약 마약성 진통제 원료 저장 창고에 불을 질러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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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전여빈이 유재명의 죽음을 복수했고, 옥택연이 바벨회장 반전을 선사했다.

2월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4회(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와 홍차영(전여빈 분)이 손을 잡았다.

홍유찬(유재명 분)과 빈센조(송중기 분)의 술자리에 화물차가 들이닥쳤고 홍유찬은 사망했다. 빈센조는 의식을 잃었다. 홍차영(전여빈 분)이 그 현장을 목격하고 경악했고 부친 죽음에 오열했다. 홍차영은 사건 당일 진실을 알기 위해 빈센조의 병원비를 댔고, 그 사이 홍유찬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오명까지 썼다.

빈센조는 열흘의 시간이 지나서야 의식을 찾았다. 그 사이 바벨제약의 마약성 진통제가 출시됐고 홍유찬과 만나기로 했던 바벨제약 연구원 유민철도 부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홍차영은 부친의 죽음과 유민철의 죽음이 우연이 아님을 깨닫고 로펌 대표 한승혁(조한철 분)을 찾아가 “바벨과 나 몰래 콜라보한 것 아니냐”며 사직서를 냈다.

한승혁은 홍차영의 사직서를 만류했지만 최명희(김여진 분)는 “나대지 마라. 네 모가지 꺾는 건 손가락에 힘도 안 들어가니까”라며 홍차영의 목을 잡았고, 홍차영은 그런 최명희의 손을 잡고 “텐션 높여주셔서 감사합니다”며 나와 버렸다. 장준우(옥택연 분)는 “가지 마라”며 홍차영에게 매달렸지만 홍차영은 뿌리치고 나왔다.

로펌 우상을 나온 홍차영은 부친 홍유찬의 법무법인 지푸라기를 이어 맡았다. 장한서(곽동연 분)는 제 침실 베개에 주사기가 꽂혀 있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한승혁과 최명희는 급한 대로 동기가 분명한 홍차영을 범인으로 몰았고, 홍차영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빈센조는 홍차영이 경찰서에서 하룻밤을 넘기자 홍차영을 꺼내줬다.

실상 장한서의 침실까지 침입한 범인은 빈센조. 빈센조는 홍차영에게 홍유찬이 죽기 전 유민철과 전화통화한 사실까지 알렸고, 홍차영은 빈센조에게 금가프라자를 지키게 해주겠다며 손을 내밀었다. 그렇게 손을 잡은 빈센조와 홍차영이 함께 트럭 운전수부터 찾아갔다. 그는 빈센조의 협박에 못 이겨 표부장의 사주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홍차영은 부친 홍유찬을 살해한 트럭 운전수에 분노했고, 빈센조는 “협조 감사합니다”고 큰소리로 말해 교도관이 듣게 했다. 그날 밤 트럭 운전수는 감방 안에서 사망했고, 홍차영은 “이게 상상하고 많이 다르다”며 “우리 원칙 하나만 정하자. 어떤 방법을 써도 좋은데 사람 목숨 해치는 건 하지 말죠”라고 말했다.

빈센조는 표부장과 경찰까지 찾아내 총을 겨눴고, 그들의 피 묻은 옷을 최명희에게 보내 “그 옷의 주인들이 당신이 홍유찬 변호사와 유민철 연구원 살해를 지시했다고 말했다”며 죽은 홍유찬의 명예회복과 그동안의 악행들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최명희는 홍유찬처럼 트럭으로 위협당하고 분노했다.

이후 빈센조와 홍차영은 바벨제약 마약성 진통제 원료 저장 창고에 불을 질러 복수했다. 홍유찬의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이 복수를 도왔다. 보고를 받은 바벨회장 장한서가 달려와 경악했고 “형님 큰일났다”고 전화를 걸었다. 이어 장한서가 무릎 꿇은 형은 장준우로 진짜 회장 반전 정체를 드러냈다. (사진=tvN ‘빈센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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