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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송지인, 이태곤에 사랑고백 "이런 감정 처음"→성훈, 이민영에 이마키스 [종합]

하수나 입력 2021. 02. 28. 22:34 수정 2021. 03. 0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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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이 송지인의 사랑고백에 혼란스러워했다.

또한 성훈은 이민영에게 이마키스를 하며 관계가 급진전됐다.

28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선 신유신(이태곤 분)이 아미(송지인 분)의 고백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아미는 "감정 쓰나미 같다. 한순간에 밀려오는. 난 솔직하게 다 말했다"고 사랑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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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태곤이 송지인의 사랑고백에 혼란스러워했다. 또한 성훈은 이민영에게 이마키스를 하며 관계가 급진전됐다. 

28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선 신유신(이태곤 분)이 아미(송지인 분)의 고백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세심하게 약상자를 챙겨주는 신유신의 선물에 아미는 뭉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차창 밖으로 내민 신유신의 손을 잡으며 묘한 감정을 나누는 두 사람. 떠나가는 신유신의 차를 바라보던 아미는 설레는 감정에 굴복했고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미는 “할 말이 있다. 다시 와줄 수 없어요?”라고 물었고 신유신은 고민 끝에 차를 돌려서 아미의 집으로 향했다. 아미는 “나 그냥 미국 돌아가서 안올거다. 자신 없다. 무너지고 싶지 않다. 무너질 것 같다. 이런 감정 느낌, 처음이다. 사람 마음이 함께 한 시간하고는 상관없다는 거 알았다.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아미는 “감정 쓰나미 같다. 한순간에 밀려오는. 난 솔직하게 다 말했다”고 사랑을 고백했다. 

이에 신유신은 “난 솔직할 수 없어. 내 처지가”라고 가정이 있는 자신의 입장을 언급했고 아미는 “그 처지 내가 이해하면요?”라고 물었다. 신유신은 흔들렸지만 “윗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러래? 나라도 중심 잡아야지”라고 대답했고 결국 아미는 차에서 내려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신유신은 자신이 중심을 잡을 테니까 다시 돌아오라고 말하며 아미를 보내기 싫은 마음을 드러냈다. 

아미를 생각하며 흔들리던 신유신은 집에 돌아와선 둘도 없는 사랑꾼 남편으로 변신했다. 아내에게 “지아 동생 갖자. 하늘처럼 모시겠다”고 말하며 아내 사피영(박주미 분)을 웃게 만들었다. 그러나 밖에 나가서는 아미에 대한 마음으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공항에서 아미를 잡기 위해 달려간 신유신. 그러나 끝내 아미를 찾지 못했고 다시 발길을 돌려야했다. 그런 가운데 시어머니 김동미(김보연 분)와 아내 사피영은 신경전을 펼치며 고부갈등을 빚었다. 김동미는 지아 동생을 가지는 게 어떠냐고 물었고 사피영은 “낳으면 어머니가 키워줄 거냐”고 말하며 맞불을 놓았다. 그런 가운데 신유신은 아내가 사과 먹는 모습을 보며 아미를 떠올리며 마음이 점점 깊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판사현(성훈 분) 역시 헬스장에서 만난 송원(이민영 분)과 점점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송원은 사현에게 자신의 샐러드 도시락을 나눠먹자고 제안했다. 스스럼없이 바쁜 아내 이야기를 꺼내는 사현과 웃으며 다정하게 대화를 받아주는 송원. 송원은 저녁을 함께 하게 된 판사현에게 모델 같아 보인다고 칭찬했고 판사현은 로펌 변호사라고 밝혔다. 

이어 사현은 딩크족이라며 아내가 아이 갖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송원 역시 아이가 안 생겨서 5년 만에 남편과 헤어졌다고 자신의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판사현은 누나라고 부르라는 송원에게 “그건 싫다. 여자로 보인다”고 말했고 송원은 “나도 판변이 상남자로 보인다”고 웃었다. 이어 술에 취한 두 사람은 거리를 걷다가 서로에게 목도리와 따뜻한 장갑을 선물했고 사현은 송원에게 이마키스를 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을 맞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결혼작사 이혼작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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