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OSEN

제니, 3월 13일 깜짝 결혼발표 "저 이제 품절녀에요"[종합]

강서정 입력 2021. 02. 28. 17:50 수정 2021. 02. 28. 17:54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강서정 기자]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Gavy NJ) 멤버 제니가 작곡가 김수빈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가비엔제이(제니, 건지, 서린) 소속사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제니가 오는 3월 13일 작곡가 김수빈(AIMING)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김수빈이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미모의 가수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OSEN 단독보도) 알고 보니 김수빈의 예비신부는 제니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수빈과 제니는 음악으로 첫 인연을 맺은 후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도 많은 축하를 보내주신 팬들과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이 고마움을 기억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제니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손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제니는 “안녕하세요. 가비엔제이 제니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고민했지만,, 좋은 소식 함께 하고픈 마음에 이렇게 손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죠~~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다면 그 마음 가득 안고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이제 품절녀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뿐 아니라 제니는 가비엔제이 멤버 건지, 서린과 찍은 웨딩 화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예비 신부이자 가비엔제이의 리더 제니는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보여한 가수. ‘행복하댔잖아’, ‘헤어지래요’, ‘신촌에 왔어’, ‘전 여친’ 등의 곡들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작곡가 김수빈은 수많은 곡들에 참여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빈은 엠씨 더 맥스 ‘처음처럼’, ‘사계(하루살이)’, 엔플라잉 ‘옥탑방’, 신용재 ‘별이 온다’, 먼데이키즈 ‘나가’, 김재환 ‘안녕 못해’, 아이즈원 ‘러브 버블’, SF9 ‘맘마미아’, 임창정 ‘돌아가고 싶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팀 AIMING을 이끌며 가요계에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김수빈은 작곡가로 활동하기 이전에 가수 활동도 했다. 김수빈은 2013년 미니 앨범 ‘느낌이 좋아’로 데뷔했던 그룹 세이예스의 멤버로 활동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제니 SNS,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