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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조영구 "상위 0.3% 영재 아들, 주입식 교육 힘들어 해" 토로

서유나 입력 2021. 02. 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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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영구가 상위 0.3% 영재 아들의 고충을 토로했다.

2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손해사정史(사)에는 스페셜 DJ 박성광, 방송인 조영구가 함께했다.

이날 조영구는 김태균과 '영재발굴단' 인연을 언급했다. 아들이 상위 0.3% 영재로 '영재발굴단'에 출연했었다고. 조영구는 "언어 천재, 창의적이라는 말을 들었다"면서도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내 아이 똑똑하다고 그러면 부모가 착각한다"고 한가지 경고를 운 떼 눈길을 끌었다.

조영구는 "우리 아내가 '애가 머리가 좋아?' 그때부터 공부를 더 시켰다. 가르치면 가르치는 대로 결과는 나온다. 그런데 주입을 시키니 버거워 하고 힘들어 한다.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영구는 아들을 영재로 키운 교육법 하나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가 '장영실' 책을 읽으면 장영실 드라마가 있다. 그걸 보여주고 책을 읽게 했다. 또 '경복궁' 책을 읽게 하면 먼저 경복궁에 데려갔다. 아이가 셋이니 하나의 책을 3권을 똑같이 사 읽게 하고 얘기 나누게 하기도 했다. 그렇게 그 책을 좋아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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