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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 "늦둥이 아들 제주서 홈스쿨링 중, 첫째도 대학 보낼 마음 접었다"(OPAL)

서유나 입력 2021. 02. 26.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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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유석이 자신만의 교육관을 드러냈다.

2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OPAL이 빛나는 밤'(이하 '오팔이 빛나는 밤') 2회에서는 청계산 자락 집에서 내내 조용한 일상을 보내던 김유석이 둘째 늦둥이 아들 민준 군과 통화하며 처음으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민준 군은 아빠 김유석에게 직접 만든 이글루를 자랑했다. 이에 김유석은 "거기 춥지 않냐"며 큰 관심을 보내곤 "더 재미있게 놀으라. 사랑한다"는 애정 가득한 응원과 인사를 보냈다.

이후 김유석은 "둘째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제주도에 있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학교를 보내는게 아니라 학교에 가지 않고 (홈스쿨링 중). 집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한다"며 "나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숲속에서 노는 게 더 좋고, 책 읽는 게 더 좋고, 피아노치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 그걸 굳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지 않고 걔 선택이 옳다는 마음이었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김유석은 이어 "큰 애도 대안학교를 보냈다. 대학을 보내려는 마음을 접고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클 수 있도록. 슬픈게 우리 교육 현실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모든 것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현실이잖나. 그것만 떨어뜨려 놓으면 아이들이 너무 행복하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교육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OPAL이 빛나는 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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