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강다니엘 "이 영광을 다니티에게" 1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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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팬 사랑이 가득 담긴 1위 소감으로 시선을 모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청하와 강다니엘이 1위 후보에 올랐다.
트로피의 주인은 강다니엘이었다.
MC 미연이 "소감 부탁드린다"고 하자, 강다니엘은 "저를 응원해 주신 다니티(팬덤명)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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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팬 사랑이 가득 담긴 1위 소감으로 시선을 모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청하와 강다니엘이 1위 후보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지난 16일 '파라노이아(PARANOIA)'를 발매했다. 청하는 지난 15일 '바이시클(Bicycle)'로 컴백했다.
트로피의 주인은 강다니엘이었다. '파라노이아'는 강다니엘이 6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그만의 상징적 키워드가 음악 곳곳에 숨어있다.
MC 미연이 "소감 부탁드린다"고 하자, 강다니엘은 "저를 응원해 주신 다니티(팬덤명)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곡을 들려드리겠다. 항상 제 무대와 노래를 기대해달라. 건강하시길 바란다. 다니티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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