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스포티비뉴스

[단독]"열애 안 숨겨, 친구들과 모임 하기도"..측근들이 전한 지디♥제니

장진리 기자 입력 2021. 02. 24. 14:24

기사 도구 모음

빅뱅 지드래곤(권지용, 33)과 블랙핑크 제니(김제니, 25). 두 '월드스타'의 열애설에 관심이 뜨겁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24일 한 매체의 보도로 1년째 열애 중이라는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실제로 두 사람과 가까운 지인들은 지드래곤, 제니의 핑크빛 관계를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제니와의 열애설에서도 지드래곤은 '대중이 알 권리는 있지만 굳이 알릴 의무는 없다'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두 사람의 교제 사실 여부에 뾰족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지드래곤(왼쪽), 제니. 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뱅 지드래곤(권지용, 33)과 블랙핑크 제니(김제니, 25). 두 '월드스타'의 열애설에 관심이 뜨겁다.지드래곤과 제니는 24일 한 매체의 보도로 1년째 열애 중이라는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선후배인 두 사람의 열애설에 소속사는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서 회사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며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열애설을 굳이 부인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대체로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두 사람과 가까운 지인들은 지드래곤, 제니의 핑크빛 관계를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24일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이 열애를 딱히 숨긴 것은 아니었다. 서로의 친구들에게도 남자 친구, 여자 친구로 소개했고 함께 만나기도 했다"면서도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열애를 인정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두 사람의 측근은 "같은 소속사이고, 가요계 선후배인만큼 열애설을 인정하기란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열애 인정 후 '누구의 여자 친구', '누구의 남자 친구'라는 수식어를 얻는 것도 두 사람이 모두 원치 않는 것 같다"고 했다.

지드래곤의 경우 여러 차례 열애설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열애를 인정하지 않았다. 지드래곤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를)인정을 하고 안 하고는 개인의 문제지만 유명인이기 때문에 (상대)여성분 입장에서 봤을 때 여성분이 피해가 클 거라는 생각을 한다"면서 "알 권리가 대중에게 있지만 알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제니와의 열애설에서도 지드래곤은 '대중이 알 권리는 있지만 굳이 알릴 의무는 없다'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두 사람의 교제 사실 여부에 뾰족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제니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제니의 모친도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다.

음악, 패션 등 일거수일투족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두 사람은 세간의 눈을 피하기 위해 서로의 집에서 주로 만났다. 제니가 바쁜 스케줄을 쪼개 일정 전후로 지드래곤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지드래곤이 제니의 집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제니와 지드래곤의 인연은 각별하다. 2012년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연습생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고, 이듬해에는 솔로 앨범 '쿠데타' 타이틀곡 '블랙'을 피처링해 '인기가요' 무대에 함께 출연하는 등 '지드래곤의 뮤즈'로도 불려왔다.

▲ 지드래곤(왼쪽), 제니. 출처| '그XX' 뮤직비디오 캡처

소속사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약 1년 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블랙핑크가 발표한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러브식 걸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깜짝 방문해 연인 제니를 응원했다. 또한 지난해 5월 제니가 첫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당시에도 녹음실에 있던 지드래곤이 깜짝 출연, 소탈한 근황을 오랜만에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