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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만원에 시작"..'아내의 맛' 전원주, 함소원에 주식부자 꿀팁 방출[어저께TV]

김보라 입력 2021. 02. 24. 06:52 수정 2021. 02. 2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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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전원주가 방송인 함소원 부부에게 주식부자 노하우를 공개했다. 하지만 자신만의 조언으로 혹여 피해를 입지 않을지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집을 찾은 전원주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짠순이’들이 만난 것.

함소원은 “중국에 가기 전에 선생님과 방송 활동을 했었는데 저를 예뻐해 주시면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앞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에게 “정말 내가 보고 배워야 할 선생님이다”라고 예고했다. 이에 진화는 중국 전통요리 오리머리찜을 대접했다. 집에 도착한 전원주는 “이게 뭐냐”고 깜짝 놀라면서도 그들의 정성을 생각해 맛있게 먹어줬다.

이날 전원주는 자신이 재산을 모은 꿀팁을 대방출했다. 먼저 “돈을 아껴야 한다”는 것. 그러면서 “낮에는 화장실 불도 켜지 말아라. 잘 보인다”라며 주변을 더듬거리며 들어가라고 조언했다.

또한 물도 아껴서 쓰라면서 “세게 틀지 말고 정말 졸졸 나오게 틀어서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입의 1/10만 써라. 은행에 갈 때도 그냥 가지 않고 저금해놓은 걸 꼭 챙겨갔다”고 자랑했다. 이에 은행에서 VVIP 대접을 받는다고. 

전원주는 또 “충동구매는 금물이다. 뭔가를 구입할 때 꼭 필요한가, 이걸 꼭 사야하나, 스스로 몇 번을 물어봤다”라고 밝혔다.

전원주는 ‘연예계 주식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1987년 58만 원에 처음 주식을 시작했다. 엘리베이터처럼 한층씩 올라가야 한다”며 “비싼 걸 사지 않고 조금씩 차근차근 했다. 욕심은 금물이다. ‘팔까 말까’ 세 번 생각했고 참았다. 20년 넘게 들고 있는 주식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주식 부자인데 반해 한 달 전기료는 4800원에 불과한 연예계 대표 짠순이. 함소원은 이날 전원주를 “평생의 롤모델”로 손꼽으며 “나도 선생님처럼 살고 싶다”고 바랐다. 전원주는 “다른 건 아껴도 건강에는 아끼지 않는다”며 헬스장에 다니며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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