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루카 : 더 비기닝'의 이다희가 김래원과 도피 중 임신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는 지오(김래원 분)와 하늘에구름(이다희 분)이 산속에서 생활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하늘에구름은 "지오야. 나 갈게"라며 지오에게 하산하겠다고 말했다. 지오는 "하루만 더 있다가 가. 산책도 하고 머리도 식히고"라며 하늘에구름을 붙잡았다.
그러던 중 지오가 키우던 양이 죽었고, 하늘에구름은 상심한 지오를 위해 "며칠만 더 있다 갈게. 오래는 안 있을 거야"라고 했다.
하늘에구름과 지오는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며 다른 연인들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어느 날 하늘에구름은 임신 테스터를 확인했고, 결과는 임신이었다.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스타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걔랑 해봤냐" 걸그룹 멤버, 이번엔 '성희롱 학폭'- 스타뉴스
- 양세형 "백종원 재벌 14위, 재산 8300억" 너스레 [맛남의광장]- 스타뉴스
- 강승연 "매니저가 술자리 강요, 모텔서 몹쓸짓도.." 폭로- 스타뉴스
- '강타 전 여친' 레이싱걸, 뽀얀 속살 노출에 '헉'- 스타뉴스
- 걸그룹 멤버, 아찔한 19禁 미니 비키니- 스타뉴스
- 김수현, 옆모습도 예술이야..멋짐 폭발 [스타IN★]- 스타뉴스
- '박혜수 동창' 네티즌, "박혜수 불쌍, 악질적인 애 절대 아냐"[전문]- 스타뉴스
- 조병규 출연보류 '컴백홈' 이영지 MC 확정 [공식]-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테니스 왕자 셀카 공개.."우승 축하해요 Jin"- 스타뉴스
- JBJ95 소속사 대표, 또 피소..수개월째 직원 임금체불 혐의-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