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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 정우연, 결국 사랑 포기..권혁, 홀로 떠났다(종합)

박하나 기자 입력 2021. 02. 23. 19:44 수정 2021. 02. 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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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 정우연이 권혁을 포기했고, 권혁은 홀로 동네를 떠났다.

23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단품 메뉴 개발 시식회에 소고기 전골을 선보인 영신(정우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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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밥이 되어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밥이 되어라' 정우연이 권혁을 포기했고, 권혁은 홀로 동네를 떠났다.

23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단품 메뉴 개발 시식회에 소고기 전골을 선보인 영신(정우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설문조사 결과 영신의 소고기 전골이 93점을 획득해 단품 메뉴 대결에서 승리했다. 숙정이 준비한 해신탕은 87점을 획득했다. 충격적인 결과에 망연자실한 숙정에게 민경(최수린 분)이 은밀한 제안을 했다. 경수(재희 분)를 양자로 들이는 걸 포기하는 대신 시식회 결과를 반대로 발표하겠다는 것.

결국 숙정은 종권(남경읍 분)에게 경수를 양자로 들이지 않겠다고 했고, 이에 종우(변우민 분)는 종권과 '궁궐' 직원들에게 숙정의 해신탕이 승리해 최종 점심 한정 단품 메뉴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숙정은 자신이 승리했다며 영신에게 "넌 벌레만도 못한 처지가 될지도 모른다. 입을 함부로 놀리면 가차 없이 밟아주겠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영신은 "목숨이 붙어있는 한 포기 안 한다. 아저씨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는 날까지"라고 말하며 기죽지 않았다.

영신이 정훈(권혁 분)과 떠난다는 소식을 들은 세진(오영실 분)은 영신을 만났다. 세진은 뭐라도 챙겨서 보내고픈 마음을 전하며 영신에게 이불을 선물했다. 이어 영신은 세진과 부둥켜안고 울며 "딸처럼 거둬주셔서 정말 고마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 시각, 경철(김영호 분)은 정훈의 등록금으로 모아뒀던 돈을 정훈에게 건네며 영신에게 반지라도 선물하라고 말했다.

영신은 함께 할 미래를 그리는 정훈에게 "내가 같이 떠날 수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할래?"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그러자 정훈은 "가진 것도 없는 놈이 가진 것도 다 걸고, 다 버리고 너 하나 사랑하겠다고 버티는데 왜 그렇게 내 마음을 몰라주니?"라며 "영신아 너를 사랑해"라고 불안해했다.

영신은 자신을 위해 모은 돈을 건네준 경수에게 통장을 다시 돌려줬고, 경수는 더 잘해서 보내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영신과의 이별에 홀로 눈물을 삼켰다. 영신 역시 밤새 눈물을 흘렸다.

결국 영신은 정훈에게 "나 사랑하지? 내 부탁 좀 들어줘"라며 "의대 다시 다니고, 다정이(강다현 분)에게 돌아가 줘.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자"라고 말했다. 영신은 "모든 걸 포기하면서 나 같은 애를 사랑해줘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훈은 이를 못 들은 척 기차역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전하며 기차역에서 영신을 기다렸지만 영신은 기차역으로 가지 않았다. 정훈이 홀로 떠난 지 3년 후, 영신은 '궁궐'의 정직원이 됐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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