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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영화 '아이' 공감..정부가 더 노력해야"[MK★현장]

김나영 입력 2021. 02. 23. 17:18 수정 2021. 02. 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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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 특별상영회 및 청와대 정책소통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제남 수석은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영화 '아이'를 본 것에 참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 따뜻하고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를 주면서 마음 한 켠에 먹먹함과 울컥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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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소공동)=김나영 기자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아이’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 특별상영회 및 청와대 정책소통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제남 수석은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영화 ‘아이’를 본 것에 참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 따뜻하고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를 주면서 마음 한 켠에 먹먹함과 울컥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영화 <아이> 포스터
이어 “이 영화에서 말하는 홀로 버텨오던 삶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정부가 보다 더 노력을 해야겠다. 과제가 크다고 생각했다. 영화로도 있지만 삶의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제남 수석은 “감독의 연출과 기획에 놀라움을 느꼈다. 연기를 해준 김향기 님, 류현경 님, 염혜란 님 외 배우들에 많은 찬사를 보낸다. 아이도 어떤 아이일지 모르겠지만 연기를 굉장히 잘해줬다. 모두 자신의 역에 흠뻑 빠져 열연해준 연기력에도 큰 감탄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 분)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 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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