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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진상위 "제작진, 선곡→의상 등 모든 시스템 개입" [전문]

박상후 기자 입력 2021. 02. 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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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트롯2' 진상위가 제작진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위') 측은 23일 성명문을 발표했다.

진상위는 "최종 100인 마스터 예심에 참여했던 방송 진출자의 제보가 있었다. 마스터 예심부터 선곡과 콘셉트, 의상 등 거의 다 제작진의 의견이 개입됐다더라. 모든 시스템이 제작진의 승인 없이는 진행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미스트롯2'에 참가했던 출연자들이 직접 선택하는 줄 아실 거다. 하지만 제작진 의견에 대해 거절할 수 없는 분위기 속에 경연이 진행됐다. 대부분 제작지의 의사에 따라 무대 구성이 이루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진상위는 "방송에 출연했던 참가자들은 자신의 음악 인생을 걸고 간절함으로 도전했다. 힘들고 긴 무명생활을 지내 왔던 가수들 또한 모든 것을 내던지고 굳은 자세로 도전한 분들이다"라며 "시청률과 화제성만 좇아 참가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방송의 이득을 위해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차례 성명문 발표를 통해 강조했던 대로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해 주길 바란다. 방송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진들에게 공식적으로 진심 어린 사과를 해 주길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미스트롯2' 진상위 성명문 전문

미스트롯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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