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황보 "새 프로필 촬영에 부담"

노민택 2021. 2. 23.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보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황보는 몇 년 만에 프로필 사진을 찍었냐는 질문에 "4~5년 정도 된 것 같다. 프로필 사진 찍는 게 부담이긴 했는데 그래도 찍어야 한다. 새로운 소속사로 옮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영철은 황보의 프로필 사진 속의 옷을 극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황보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가수 황보가 출연했다.

황보는 몇 년 만에 프로필 사진을 찍었냐는 질문에 "4~5년 정도 된 것 같다. 프로필 사진 찍는 게 부담이긴 했는데 그래도 찍어야 한다. 새로운 소속사로 옮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영철은 황보의 프로필 사진 속의 옷을 극찬했다. 이어 옷 선택의 계기를 묻자 황보는 "아마 보신 사진은 정장인 것 같다. 기본, 말 그대로 심플하고 깔끔하게 입었고 시작하기 전에 따로 올린 사진이 있는데 그건 지금 입은 티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입은 티를 가리켰다. 

또한 황보는 언제 뿌리 염색을 하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지금 1센치 정도 밖에 안 자라서 좀 더 이따 해야 할 것 같다. 자주 한다고 좋은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