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에이프릴 멤버들이 내 안식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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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이나은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3월 호를 함께했다.
이나은은 클로티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러블리, 큐트, 걸리시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에이프릴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나은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2021 3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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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은 클로티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러블리, 큐트, 걸리시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연기 외에도 음악, 예능 할 것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이나은. 쉴 틈 없이 바쁜 일정이 힘들지 않은지 묻자 “안 힘들다면 거짓말이다. 그런데 행복감이 더 크다. 감사함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평소 포털사이트에 본인 이름을 검색해보는 편인지 묻는 질문에는 “댓글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의식하고 신경 쓰게 된다.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해주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요즘 자제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에이프릴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데뷔 7년차다. 멤버들은 나에게 가족같은 존재이자 안식처다. 서로 믿고 의지를 많이 한다”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한편, 이나은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2021 3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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