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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故 종현 떠올리게 한 '아는형님'.."너네 5명 몫을 내가 다 한다" [엑's PICK]

최희재 입력 2021. 02. 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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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故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의 섬세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김희철은 "오늘 나 많이 뛴다. 너네 다섯명 몫을 내가 다 한다"며 샤이니의 '셜록'으로 세리머니를 했다.

샤이니 완전체는 5명이라는, 당연하지만 섬세한 김희철의 언급에 샤이니의 팬들은 방송 후 감동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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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희철이 故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의 섬세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샤이니는 약 5년 만에 '아는 형님'에 출연해 이목을 모았다. 샤이니는 군대 비하인드부터 멤버들간의 관계성, 하고 싶었던 얘기 등을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예능감을 뽐냈다.

전학생 퀴즈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온유는 내가 겪은 굴욕적인 일에 대해 문제를 내며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굴욕을 당한 일이다. 공항에서 일어난 일이야"라고 힌트를 줬다. 이에 김희철은 "경호원 분이 샤이니 나머지 4명 다 챙기고 온유 너만 못 들어오게 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온유는 "그날 일어난 일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김희철은 "샤이니 5명 다 사진을 찍었는데 온유만 사진 블러 처리를 해놨어"라고 말하며 정답을 맞혔다. 온유는 "기자분이 날 못 알아보신 거다. 그래서 기사 사진에 날 모자이크 하셨다. 제목이 '출국하는 네 명'이었나? 매니저 형이랑 같이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결국엔 팬분들이 정정 요청을 해주셨다. 그 이후로 진짜 열심히 입고 다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유 질문에 정답을 맞힌 김희철은 온유가 직접 만든 쿠키를 선물 받았다. 

다음은 민호가 문제를 내는 차례였다. 민호는 '호국 훈련 중 가장 소름 돋은 순간'을 퀴즈로 냈다. 여러 오답 후 김희철은 "침낭 안에 벌레가 있었다"며 연속으로 정답에 성공했다.

이어 김희철은 "오늘 나 많이 뛴다. 너네 다섯명 몫을 내가 다 한다"며 샤이니의 '셜록'으로 세리머니를 했다.

이처럼 김희철은 방송 내내 샤이니를 언급할 때 5명이라고 말했다. 샤이니의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향년 27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다. 샤이니 완전체는 5명이라는, 당연하지만 섬세한 김희철의 언급에 샤이니의 팬들은 방송 후 감동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샤이니는 오랜 공백기를 깨고 22일 컴백한다. 컴백에 앞서 후배그룹을 챙기는 김희철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샤이니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7집 ‘Don’t Call Me’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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