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오늘(20일) 완전체 신곡 '앙코르' 기습 발표..팬들과 약속 지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갓세븐(GOT7)이 완전체 신곡을 기습 발표한다.
갓세븐(JAY 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은 20일 오후 6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한 신곡 '앙코르(Encore)'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바쁜 일정 속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한 갓세븐의 진심 어린 마음에서 시작됐다.
한편, 갓세븐의 완전체 신곡 '앙코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갓세븐(GOT7)이 완전체 신곡을 기습 발표한다.
갓세븐(JAY 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은 20일 오후 6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한 신곡 ‘앙코르(Encore)’를 발매한다.
‘앙코르’는 아가새(갓세븐 공식 팬클럽 애칭)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제목처럼 팬들을 위해 계속해서 노래하고 싶다는 의미를 전한다.
지난 1월 갓세븐은 함께 쓴 자필 편지를 통해 “아가새 분들께 할 수 있는 말은 정말 하나다. 저희 모두 아가새를 위한 음악을 계속해서 만들고, 함께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시간도 함께하고 싶어요”라고 갓세븐의 음악 활동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신곡은 바쁜 일정 속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한 갓세븐의 진심 어린 마음에서 시작됐다. 특히 무엇보다 팬들을 향한 갓세븐 멤버들의 남다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2014년 데뷔한 갓세븐은 'A' '하지하지마' '딱 좋아' '니가 하면' '하드캐리'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음악,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3세대를 대표하는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갓세븐의 완전체 신곡 ‘앙코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성도 맞으며 축구했다고?" 차라리 한국 떠나는 꿈나무
- 남성이 지배해온 과학사, 자궁은 2,000년간 이름조차 없었다
- 라면 맛있게 끓이는 꿀팁! 봉지 레시피를 따르라!
- "울어서 짜증" 출생신고 안한 신생아 때려 숨지게 한 미혼부
- 韓 '특수주사기' 구입 두고 日 누리꾼 '갑론을박'
- 백신 맞으려고 할머니 분장까지...美 젊은 여성들 '엽기' 행각 드러나
- 예타 사실상 없애고... 여야 ‘가덕도 특별법’ 처리 손 맞잡았다
- 인사 앞둔 검찰, 신현수 의견 얼마나 반영될까
- "여성폭력 반대"…나체로 비닐백 들어간 여성들
- 꽁꽁 언 美텍사스...교민들 "이틀치 전기료 38만원" "변기물 눈 녹여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