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포토] 블랙핑크 제니, 패션 에디터 데뷔..팔방미인 활약

정한별 2021. 2. 19.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패션 에디터로 데뷔했다.

19일 한 패션 매거진은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가 속한 그룹인 블랙핑크는 지난해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아이스크림(Ice Cream)'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제니가 기획자, 스타일리스트, 모델로 참여하며 1인 3역으로 완성한 화보는 보그 코리아 3월호에 10페이지에 걸쳐 게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보그 코리아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패션 에디터로 데뷔했다.

19일 한 패션 매거진은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는 직접 화보의 콘셉트를 정하고 헤어와 메이크업 시안을 결정하는 등 기획자로서 패션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제니는 에디 세즈윅, 케이트 모스 등 전설적인 패션 아이콘부터 드라마 '브리저튼'의 주인공 다프네까지 다양한 인물로부터 영감을 받아 그동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신선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제니에게서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다.

제니가 속한 그룹인 블랙핑크는 지난해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아이스크림(Ice Cream)'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제니가 기획자, 스타일리스트, 모델로 참여하며 1인 3역으로 완성한 화보는 보그 코리아 3월호에 10페이지에 걸쳐 게재됐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