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새단장→강다니엘·청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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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이 이번 주부터 새 MC와 함께 신설된 코너까지 선보이며 더욱 풍성한 K-POP 차트쇼로 업그레이드해 찾아온다.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의 '엠카운트다운' 레전드 무대를 영상과 빅톤의 세준, 수빈, 아스트로의 진진, 라키, 산하, 펜타곤 우석, 키노가 뭉쳐 색다른 매력을 담은 커버 무대를 펼칠 것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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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M' 신설
레전드 클립+유일무이 콜라보 무대까지
먼저 새 디지털 싱글 ‘PARANOIA(파라노이아)’로 돌아온 강다니엘의 컴백 무대가 최초로 마련된다.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퍼포먼스로 풀어낼 강다니엘의 귀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치 파노라마 같은 차원이 다른 군무를 통해 눈을 뗄 수 없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엠카운트다운’은 ‘스토리지 M’이라는 새로운 코너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토리지 M’은 ‘엠카운트다운’에서 지금까지 방송되었던 레전드 무대들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레전드 무대 클립과 함께 스페셜 커버 무대까지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의 ‘엠카운트다운’ 레전드 무대를 영상과 빅톤의 세준, 수빈, 아스트로의 진진, 라키, 산하, 펜타곤 우석, 키노가 뭉쳐 색다른 매력을 담은 커버 무대를 펼칠 것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18일) ‘엠카운트다운’에는 현아, 송가인, 김우석, CIX, 드림캐처, 원어스, 체리블렛 등이 출연해 뜨거운 열기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매주 K-POP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늘 오후 6시에 생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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