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제니, 민낯에 헝클어진 헤어도..너무 예뻐 [스타IN★]

김미화 기자 2021. 2. 16. 2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청초한 민낯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ssy hair Messy mirror"(머리도 엉망, 거울도 엉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니는 헝클어진 머리카락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제니는 민낯으로 시선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청초한 민낯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ssy hair Messy mirror"(머리도 엉망, 거울도 엉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니는 헝클어진 머리카락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제니는 민낯으로 시선을 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귀엽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1월 31일 첫 온라인 콘서트 '더 쇼'(THE SHOW)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관련기사]☞ 한복 입은 김소현에 中 충격 망언.. '미스트롯' 강승연 "모텔서 몹쓸짓..극단적 생각도" 고은아, 머리 심는다 "4000모 이식" 이재영·이다영 학폭, 피해자 부모까지 '충격 폭로' E컵 공대여신, 안 가려지는 가슴 "관대해"
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