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후드티 뒤집어쓴 채 시크한 분위기 연출 '아련한 눈빛은 덤' [SNS★컷]

이예지 2021. 2. 16.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다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2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무표정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검은색 후드티를 뒤집어쓴 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강다니엘은 2월 16일 오전 디지털 싱글 'PARANOIA'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하고, 오후 6시를 겨냥한 발매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예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2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무표정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검은색 후드티를 뒤집어쓴 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크한 표정과 함께 아련한 눈빛을 하고 있는 강다니엘 모습에 시선이 고정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생겼어요” “너무 멋있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2월 16일 오전 디지털 싱글 'PARANOIA'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하고, 오후 6시를 겨냥한 발매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You can run' 'You can hide' 'But they always find'라는 심오한 세 문장이 그동안 공개된 모든 티저 전체적인 분위기를 함축하고 있다.

이번 싱글 'PARANOIA' 작곡과 편곡은 앤소니 루소와 인버네스가 맡았으며 중독적인 멜로디로 Synth bells, 808베이스, 일렉 기타가 중량감 있는 사운드로 완성됐다.

강다니엘 신곡 'PARANOIA'는 오늘(2월 1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