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中누리꾼에 일침.."도둑 X들아 한복은 한국 거"[전문]

최영선 기자 2021. 2. 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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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센스가 중국 누리꾼에 일침을 가했다.

이센스는 15일 자신의 SNS에 "설날 잘들 보내셨길 바랍니다. 한푸 아니고 한복이야. 이 미친 도둑 X들아. 뻔뻔하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복이 중국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한국 거예요. 나중에 힙합도 미국 아니고 중국에서 시작됐다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분노했고, 중국어로 "한복은 한국 거"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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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이센스. 출처ㅣ이센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래퍼 이센스가 중국 누리꾼에 일침을 가했다.

이센스는 15일 자신의 SNS에 "설날 잘들 보내셨길 바랍니다. 한푸 아니고 한복이야. 이 미친 도둑 X들아. 뻔뻔하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복이 중국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한국 거예요. 나중에 힙합도 미국 아니고 중국에서 시작됐다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분노했고, 중국어로 "한복은 한국 거"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한복을 착용한 한국 연예인에게 한복이 중국 의상이라고 주장하며 악성 댓글을 다는가 하면, 중국 전자제품 기업 샤오미는 스마트폰 배경화면 스토어에 한복을 중국 문화로 묘사한 이미지를 제공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러한 논란을 의식한 듯한 이센스는 한복이 한국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는 게시물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2009년 쌈디와 힙합 듀오 슈프림팀으로 데뷔한 이센스는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8월 '마리골드 테입스'를 발표했다.

다음은 이센스 글 전문이다.

설날 잘들 보내셨길 바랍니다. 한푸 아니고 한복이야. 이 미친 도둑 X들아. 뻔뻔하게.. 한복이 중국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한국 거예요.

나중에 힙합도 미국 아니고 중국에서 시작됐다고 하는 거 아니냐. 한복은 한국 거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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