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의류 관리기·2등 핸드폰"..강다니엘, 사비로 직원들 위해 경품 이벤트 준비 (전참시)

이이진 2021. 2. 14. 0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다니엘이 직원들을 위해 추첨 이벤트를 준비했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다니엘이 직원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다니엘 매니저는 "새해를 맞이해서 직원들한테 힘을 북돋아 주고 싶어서 기획한 이벤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강다니엘과 강다니엘 매니저는 추첨 이벤트를 직접 준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직원들을 위해 추첨 이벤트를 준비했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다니엘이 직원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다니엘 매니저는 "새해를 맞이해서 직원들한테 힘을 북돋아 주고 싶어서 기획한 이벤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다니엘 매니저는 "1등은 고가의 의류 관리기, 2등은 최신 핸드폰이다"라며 설명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사비로 준비했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강다니엘과 강다니엘 매니저는 추첨 이벤트를 직접 준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