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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계약만료' 아이즈원, 활동 연장 가능할까

이정호 기자 입력 2021. 02.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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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IZ*ONE)이 4월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활동 연장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큰 사랑을 받으며 새 기록을 써내려간 그룹인 만큼 많은 팬들은 멤버들이 아이즈원이라는 이름 안에서 활동을 연장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아이즈원 측은 여전히 활동 연장에 대해 논의 중이다.

아이즈원이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중 최초로 연장 활동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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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

그룹 아이즈원(IZ*ONE)이 4월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활동 연장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즈원은 오는 4월 계약이 만료된다. 데뷔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큰 사랑을 받으며 새 기록을 써내려간 그룹인 만큼 많은 팬들은 멤버들이 아이즈원이라는 이름 안에서 활동을 연장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아이즈원 측은 여전히 활동 연장에 대해 논의 중이다. 관계자들은 "여전히 의견을 수렴 중"이라며 "변동 사항 생기면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CJ ENM 측이 아이즈원 멤버들의 일부 소속사들을 만나 계약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직까지 앞으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질 않고 있다. 아이즈원이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중 최초로 연장 활동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아이즈원은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했다. 방송 당시부터 여러 연습생들이 스타성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들이 데뷔한 아이즈원은 한일 양국에서 압도적인 팬층을 바탕으로 착실히 성장해갔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정규 1집 'BLOOM*IZ', 미니 3집 'Oneiric Diary (幻想日記)', 미니 4집 'One-reeler / Act IV'까지 총 3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2020년 여자 아티스트 누적 음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3장의 앨범 모두 35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총 음반 누적 판매량은 약 130만 장에 달한다.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한계를 넘어 명실상부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했다.

일본에서의 활약도 이어졌다. 일본에서 발표한 정규앨범으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와 위클리차트 1위, 빌보드 재팬 위클리 차트 1위, 2020년 10월 1주차 라인뮤직 주간 1위 등 일본 현지에서도 음악 차트 정상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미니 4집 'One-reeler / Act IV'로 컴백 하루 만에 국내 및 해외 50개 국가 및 지역 음원차트에 입성하는 등 남다른 글로벌 활약도 펼쳤다.

그러나 아이즈원은 지난해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프로듀스' 시리즈 생방송 투표조작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해체 위기에 놓인 바 있다. 제작진들의 농간으로 누군가의 인생이 변하고 말았지만 연습생들, 아이즈원으로 데휘한 멤버들 모두 피해자인 만큼 아이즈원은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최근에는 법원이 투표 조작으로 피해 본 연습생 명단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논란이 불거졌으나 아이즈원은 묵묵히 활동을 이어갔다.

2년 남짓한 시간 동안 활동하면서 천국과 지옥을 모두 경험한 아이즈원은 이제 약 한 달 하고도 반의 시간이 남았다. 활동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3월에 진행되는 콘서트가 팬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대규모 행사일 것이다. 아이즈원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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