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유튜브 채널 개설 3주 만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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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500만 명을 돌파 소감을 전했다.
제니의 유튜브 채널인 '제니루비제인 오피셜(Jennierubyjane Official)'은 최근 개설 3주 만에 구독자 수 500만 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제니는 3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부끄러운 내 유튜브 사랑해줘서 고맙다"라는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구독자 수 500만 돌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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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500만 명을 돌파 소감을 전했다.
제니의 유튜브 채널인 '제니루비제인 오피셜(Jennierubyjane Official)'은 최근 개설 3주 만에 구독자 수 500만 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제니는 3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부끄러운 내 유튜브 사랑해줘서 고맙다"라는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구독자 수 500만 돌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 '제니루비제인 오피셜(Jennierubyjane Official)'을 개설하고 같은달 16일 첫 영상인 '헬로 월드. 프롬 제니(Hello world. From Jennie)'를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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