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실제로 과묵? 친구들 앞 리액션 크고 시끄럽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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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강다니엘이 향수 모델로 발탁됐다.
강다니엘은 4일 발행하는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비현실적이고도 향기로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여러모로 의미있는 이번 커버 속 강다니엘과 함께 한 향수는 다가올 밸런타인데이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전한다.
강다니엘의 화보와 인터뷰는 4일 발행하는 매거진 '퍼스트룩' 212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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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컴백을 앞둔 강다니엘이 향수 모델로 발탁됐다.
강다니엘은 4일 발행하는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비현실적이고도 향기로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다니티를 위해 컴백에 앞서 선보이는 올해의 첫 화보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의미있는 이번 커버 속 강다니엘과 함께 한 향수는 다가올 밸런타인데이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전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다니엘은 향후 음악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진짜 아티스트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고뇌랄까, 저의 생각과 고민이 많이 투영된, 꽤나 진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거예요. 강다니엘이라는 사람의 일부분을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촬영 소회를 묻자 “개인적으로 향수에 관심이 많아 즐거웠어요. 처음 보는 물건이나 음식이 나오면 제일 먼저 냄새부터 맡을 정도로 향에 민감한 편인데 향이 좋아 촬영 내내 대기실에서 그 이야기만 했던 것 같아요” 라고 전했다.
또 그는 "(향수) 향을 맡으니 제 성격이 생각나더라고요. 굉장히 과묵하고 조용할 것 같지만 실제론 친구들 앞에서 리액션도 크고 엄청 시끄럽거든요. 이렇게 상반된 모습이 공존하는 향수인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의 화보와 인터뷰는 4일 발행하는 매거진 ‘퍼스트룩’ 212호에서 만날 수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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