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강다니엘 "진짜 아티스트 모습 보여주고파"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백을 앞둔 강다니엘이 지방시 뷰티 향수 모델로 발탁되며 퍼스트룩 커버 4종을 장식했다.
여러모로 의미 있는 이번 커버 속 강다니엘과 함께 한 향수는 다가올 발렌타인 데이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전한다.
강다니엘은 촬영 소회를 묻자, "개인적으로 향수에 관심이 많아 즐거웠어요. 처음 보는 물건이나 음식이 나오면 제일 먼저 냄새부터 맡을 정도로 향에 민감한 편인데 향이 좋아 촬영 내내 대기실에서 그 이야기만 했던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다니엘 "개인적으로 향수에 관심 많아 즐겨"
[동아닷컴] 컴백을 앞둔 강다니엘이 지방시 뷰티 향수 모델로 발탁되며 퍼스트룩 커버 4종을 장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다니엘은 향후 음악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강다니엘은 “진짜 아티스트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고뇌랄까, 저의 생각과 고민이 많이 투영된, 꽤나 진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거예요. 강다니엘이라는 사람의 일부분을요”라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촬영 소회를 묻자, “개인적으로 향수에 관심이 많아 즐거웠어요. 처음 보는 물건이나 음식이 나오면 제일 먼저 냄새부터 맡을 정도로 향에 민감한 편인데 향이 좋아 촬영 내내 대기실에서 그 이야기만 했던 것 같아요”라고 했다.
‘드 지방시 컬렉션’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향에서 설렘이 느껴졌어요. 특히 그린색 ‘투루블-페트 드 지방시’는 그냥 딱 저였어요. 향을 맡으니 제 성격이 생각나더라고요. 굉장히 과묵하고 조용할 것 같지만 실제론 친구들 앞에서 리액션도 크고 엄청 시끄럽거든요. 이렇게 상반된 모습이 공존하는 향수인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라고 전했다.
강다니엘 화보는 퍼스트룩 212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경환, 김지민과 9년 후 결혼? “서로 예약”
- 이병헌, ♥이민정 공개 저격 “님 자제 좀”→난리
- 김상중 ‘그것이 알고싶다’ 떠나나? 파격 행보
- [종합] 김동성 전처 반박
- 김현영 “전성기 때 한 달 수입=아파트 몇 채 살 정도”
- 김희정, 원피스 속 비키니…쩍 갈라진 허벅지 근육 [DA★]
- 서유리, 전 남편 비난 “괴롭더라, 잘생긴 남편 보고 싶은데” (동치미)
- 일타강사 박세진, ADHD+불안장애 고백? “일상생활 불가능” (금쪽 상담소)
- ‘19금 원나잇’ 뭐라 표현했길래…딘딘 경악 “너무 충격” (내편하자3)
- 혹시 전현무? 박나래 폭로 “한혜진, 3년 7개월 전쯤 결별” (내편하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