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첫 정규로 6개월 만 컴백 확정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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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ONF)가 2월 말 컴백을 확정지었다.
3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온앤오프가 오는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정규 앨범을 준비중이다.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온앤오프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10일 발매한 미니 5집 앨범 'SPIN OFF'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는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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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2월 말 컴백을 확정지었다.
3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온앤오프가 오는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정규 앨범을 준비중이다.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온앤오프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10일 발매한 미니 5집 앨범 ‘SPIN OFF’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지난 앨범을 통해 온앤오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명실공히 '대세 보이 그룹' 반열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더욱이 지난해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최대 수혜자'라 불리며 K-pop 팬들에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룬 결과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새롭게 도약할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가 크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고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이며 리스너들로 부터 '명곡 맛집'으로 불리는 온앤오프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이 전할 음악과 성장에 대중의 기대가 쏠린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는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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