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인간 장미로 변신?..패션 소화력 甲

2021. 2. 2. 14: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통통 튀는 매력을 자랑했다.

1일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Ruby in Red"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독특하고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어떤 콘셉트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센스와 우월한 몸매, 멀리서도 돋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왕님", "너무 아름다워", "존재 자체가 빛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달 31일 데뷔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THE SHOW'를 개최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