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볼빨간 젠득이..사랑스러운 뿌까머리 [리포트:컷]

김은정 입력 2021. 2. 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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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장미꽃 같은 미모를 뽐냈다.

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버전 '솔로' 준비하는 거 즐거웠다. 즐겼길 바란다(Solo. So much fun preparing 2021 version of Solo ! Hope you all enjoyed it)"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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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장미꽃 같은 미모를 뽐냈다.

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버전 '솔로' 준비하는 거 즐거웠다. 즐겼길 바란다(Solo. So much fun preparing 2021 version of Solo ! Hope you all enjoyed it)"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그레한 볼터치를 한 제니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 장미꽃 모티브의 의상을 입은 그는 땋은 머리를 양쪽으로 올린 귀여운 뿌까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인형 뺨치는 비주얼을 뽐내며 여러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거울 셀카에서는 자신을 닮은 깜찍한 곰인형 케이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빨강은 완벽한 제니 컬러다" "기대한다" "사랑한다" 등의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진행했다. 제니는 오리엔탈 콘셉트로 기존의 곡을 새롭게 해석한 ’SOLO‘를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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