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무대 뒤에서도 '블링블링' 비현실적 여신 비주얼[SNS★컷]

이수민 입력 2021. 2. 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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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스트림콘서트 '더 쇼'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urCandy' 신사탕 무대 같이 만들어준 멋진 오빠들과 안무쌤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매 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핑크와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컬래버레이션 곡 'SourCandy'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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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스트림콘서트 '더 쇼'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urCandy' 신사탕 무대 같이 만들어준 멋진 오빠들과 안무쌤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매 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핑크와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컬래버레이션 곡 'SourCandy'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 뒤에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며 천상 연예인 포스를 풍기는 모습이다. 또한 안무팀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의리를 다졌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개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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