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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IS] "솔로·배우·유튜브"..길 찾아 떠난 갓세븐

황지영 입력 2021. 01. 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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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본상 갓세븐

그룹 갓세븐(GOT7)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최정상 보이그룹을 뒤로하고 각자의 길을 찾아 새출발을 도모했다.

잭슨은 지난 30일 중국어 가사의 솔로곡 'Alone'(얼론)을 발표했다. 자신이 이끄는 크루 팀 왕을 통해 본격적인 솔로 출사표를 내는 노래다. 난관을 극복하고 혼자서 해내어 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노랫말로 구성, 홀로서기의 출사표같은 곡이다. 잭슨은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팀 왕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함께한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는 갓세븐으로 함께 활동한 멤버 영재도 속해 있다. 그는 SNS에 "앞으로도 갓세븐 영재이자 최영재로 더욱 좋은 모습,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팀 왕 유튜브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화양연화', 영화 '눈밭' 등 갓세븐 활동과 병행하며 연기 경력을 다져온 진영은 배우 회사를 택했다. 이병헌·고수 등이 속한 BH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배우와 가수 등 다방면 활동으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또 SNS에 팬들에게 받은 꽃에 둘러싸인 사진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화 '야차'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진영과 JJ프로젝트 시절부터 함께한 JB는 휴식을 택했다. 그간 갓세븐의 타이틀곡을 작업해온 JB인 만큼 계속해서 음악적 능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마크 신곡 자켓

갓세븐 맏형인 마크는 미국으로 돌아간 근황을 공개했다. 2010년에 개설하고 업로드가 없었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 100만 감사 인사 영상을 올린 것. 현재 마크 채널의 구독자는 196만 명을 기록, 갓세븐에 대한 엄청난 인기를 확인하게 한다. 마크는 "영상 하나도 없이 구독자 100만을 달성했다. 여러분들이 새로운 컨텐트를 기다리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아직은 시간을 더 달라"고 말했다. 또 2월 나오는 컬래버레이션 신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Sanjoy랑 컬래버레이션을 했는데 2월 12일에 나온다. 제목은 'One in a Million'이다. 모두들 예약하고 기다려달라"며 스포티파이 링크를 공유했다. 링크에는 노랑과 초록빛의 신곡 자켓도 공개돼 있다.

뱀뱀은 고향인 태국에서의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현지 탄산음료, 통신사 등 여러 제품의 광고 모델을 맡고 있으며 트위터를 통해 팬과 가까이 소통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AOMG 이적설이 돌았던 유겸은 소속사를 확정하진 않았다. 다만 SNS에 춤과 노래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행보를 예고했다. 정신없이 춤을 추는 유겸의 모습에 영재는 '유아지경', 마크는 '오오오'라며 댓글로 우정을 드러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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