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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IQ 129 상위 5% 브레인→이상화 심박수까지 녹였다..이찬원의 날('뽕숭아학당')[종합]

김준석 입력 2021. 01. 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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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찬원이 새해 능력 평가 특집서 1위를 기록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트롯맨들은 '빙판 남신들'로 변신, 월드클래스 빙상 여제 이상화와 함께 '2021 능력 평가 특집'을 펼쳤다.

이날 방송된 붐은 "새해에는 생일로 보는 운세를 봐야 한다. 요즘 운세는 월과 일로 따져서 자세하게 나온다"라고 이야기�다.

먼저 장민호의 운세는 "지겨울 만큼 늙음"이 나와 장민호를 당황케 했다. 장민호는 "그럼 음력으로 봐달라"고 요청했다. 붐은 "뜬금 없이 당이 떨어진다"라고 운세를 알렸다.

장민호는 "지겨울 만큼 늙고 뜬금없이 당이 떨어지는거면 은퇴를 해야하는 거 아니냐"라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의 운세는 "인생 최고로 변비탈출"이라고 나와 모두를 웃겼다. 또 김희재는 "꾸준하게 춤추다 들킴"이 나왔다. 임영웅은 "앞에서도 추는데 뒤에서도 추냐"라고 놀렸다.

영탁의 운세는 "쓸데없이 변비탈출"이 나왔고 임영웅은 "꾸준하게 거북목 됨"이나와 스트레칭을 불렀다. 붐의 운세는 "굉장히 귀여워짐"이 나와 모두를 또 웃겼다.

뒤이어 트롯맨들의 '2021 능력 평가' 시간이 공개됐다. 먼저 붐 쌤은 "제가 먼저 해봤다"라며 능력평가 결과를 공개했고, 체력과 지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와 트롯맨들의 놀림을 당했다.

트롯맨들의 능력 평가를 위해 유재석, 이경규, 방탄소년단 RM 등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들의 IQ를 테스트했던 '지능 분야'의 권위자 노규식 원장이 초대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IQ 테스트가 시작됐다. 붐은 "여러분의 IQ를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장비를 챙겨왔다"라며 계산기를 꺼냈다.

붐은 먼저 이찬원의 머리에 계산기를 두드리기 시작했고, 이찬원은 IQ 9901, 김희재는 0, 영탁은 1이 나와 모두를 웃겼다. 이때 붐은 노규식 원장에게 다가갔고 당황한 노규식 원장은 "오늘 아침에 하고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숫자 외우기' 테스트였다. 테스트는 노 원장이 불러주는 숫자를 적지 않고 머리에 기억했다 칸에 적으면 되는 간단한 테스트였다.

두번째는 불러준 숫자를 거꾸로 적는 테스트였고, 세 번째는 암산 테스트였다. 네번째는 도구를 이용한 토막짜기였다. 도구를 본 장민호는 "난 이런 거 진짜 못한다"라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며 "난 질문 자체를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문제는 그림카드를 이용해 '차례 맞추기'였다. 무작위로 섞여 있는 카드로 차례를 맞추면 되는 것.

아이큐 테스트 결과 5위는 IQ 105로 임영웅이 결정됐고, 노 원장은 "시공간 능력이 훌륭해 실전에 강하다"라고 이야기했다.

4위는 IQ 113인 김희재였고 "언어 표현력이 뛰어나다"라고 이야기했다. 3위는 IQ120 장민호가 결정됐다. 노 원장은 "수리와 시공간 능력이 높다. 승부사적 기질이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2위는 IQ 121인 영탁이였다. 노 원장은 "융통성이 두드러진다. 다만 융통성을 자기에게 적용하면 나태해 지기 쉽다"라고 말했다. 1위는 IQ 129를 획득한 이찬원이였고 노 원장은 "언어·시공간 능력이 좋다. 균형이 좋아서 시너지가 나온다. 어렸을 때 영재성이 있었을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어렸을 때 공부를 쉽게 했었을 거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IQ테스트 후 '두뇌 체조 시간'이 시작됐다 붐은 "우리 졸업생 중에 이 게임을 하고 브레인으로 올라섰다"라고 말하며 '김종민 게임'을 소개했다.

'김종민 게임'은 노래를 부르다 화면에 등장한 동요의 가사 중 빈칸을 채워 넣는 간단한 게임이었다. 먼저 김희재가 도전했다.

김희재는 '아카시아'를 부르며 '곰 세 마리'의 가사를 넣기 시작했고, 부르던 노래와 동요의 가사가 헷갈리며 실수를 연발했다. 특히 김희재는 마지막 가사에 "아이구 아이구"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영탁은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를 선곡했고, 느린 곡을 선곡하며 찬스를 넘봤지만 '산토끼' 가사를 적으며 노래의 가사를 틀리는 실수를 범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빠이빠이야'를 선곡해 노래를 시작했다. 이때 동요 '그대로 멈춰라'가 나왔고, 장민호는 '빠이빠이야'를 부르며 '그대로 멈춰라'을 가사를 부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남자는 말합니다'를 선곡했다. 이에 장민호는 자리에 일어나 립싱크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때 화면에 동요 '머리 어깨 무릎 발'이 나왔고, 임영웅은 동요 가사를 신경쓰다 '어깨'라는 단어를 넣어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시간은 빙상장으로 향했다. 임영웅은 "어렸을 때 논밭에 물을 넣고 스케이트장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했고, 이찬원은 "진짜냐. 대구는 눈 자체가 잘 안 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붐은 "이번 시간은 우리 학교 졸업생이다. 선배는 피겨부였다"라고 선생님을 소개했다. 이때 개그우먼 홍현희가 등장해 모두를 웃겼다.

홍현희는 "내가 원래 피겨를 했는데, 이건 아이스 하키용 스케이트라서 그런다"라며 어설픈 실력을 해명했다. 이때 홍현희는 빙상대회에서 딴 메달을 들고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레전드 국가대표 빙상 여제 이상화가 등장하자 트롯맨들은 모두 감격을 금치 못하면서 환호했다.

이상하는 "제가 '미스터트롯' 결승전 당시 문자 투표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제 조카도 투표하고 저도 투표를 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설레게 했다. 이상화는 "'히든싱어'에서 봤었는데 '미스터트롯'에도 나오시더라"라며 영탁을 꼽았다.

이어 본격적인 체력 테스트를 위해 '뿅망치 술래잡기'가 시작된 가운데, 이찬원은 단 13초 만에 이상화에게 뿅망치를 맞고 탈락하는 굴욕 맛봤다.

반면 어렸을 때 논밭에서 스케이트를 탔었다는 임영웅은 순식간에 빙판에 적응한데 이어 '뽕숭아학당' 공식 체력부장답게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했다. 더욱이 임영웅은 이상화까지 여유롭게 따돌리는 모습으로 이상화의 승부욕을 자극했고, 임영웅의 맹활약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임영웅에 대해 "운동실력이 타고 났다"라고 극찬했다.

체력 테스트 승자를 결정하기 위한 '스피드 스케이팅 대결'은 1대1 대결로 펼쳐졌다.

첫 경기는 김희재와 이찬원의 대결이었고, 이찬원은 스핀 때문에 돌고 있는 김희재를 따돌리며 승리를 차지했다.

두 번째 경기는 영탁과 임영웅의 대결이었다. 영탁은 시종일관 빙판 위에서 우당탕탕하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선수급으로 타는 임영웅을 이길 수 없었다.

결승전은 임영웅과 이찬원이 맞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이찬원에게 "앞으로 좀 가도 된다"라며 핸디캡을 줬다. 하지만 수준급 실력을 선보인 임영웅은 쉽게 이찬원을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은 감성 테스트인 '심박수 아이스쇼'가 펼쳐졌다. 포커페이스이자 얼음공주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이상화의 심박수를 뛰게 하면 되는 것.

먼저 영탁은 '누구없소'를 선택해 이상화 앞에 섰고, 노래를 하며 이상화에게 가까이가자 심박수가 뚝떨어졌다. 이에 붐은 "뒤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의 최고 심박수는 108을 기록했다.

장민호는 '사나이 순정'을 선곡해 무대에 울랐다. 장민호는 의자를 가져다 이상화의 앞에 앉아 노래를 시작했고, 트롯맨들은 "준비를 많이했네"라며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의 최고 심박수는 101을 기록했다.

다음 감성주자 김희재가 등장했다. 김희재의 등장에 이상화의 심박수는 98까지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재는 '당신 편'을 선곡했고 최고 심박수는 106을 기록했다.

이찬원은 '꽃물'을 선곡했고, "앞에 꽃이 있다. 긴말이 필요없다"라며 노래를 시작했다. 김희재는 노래 중간 점퍼를 벗어 이상화에게 건네는 등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최고의 심박수로 111을 획득했다.

마지막 선수 임영웅은 "심장을 폭파 시켜주겠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임영웅은 노래 시작전 "빙상장에 오니까 전 여친이 생각이 난다"라며 진원의 '고칠게'를 깊은 감성으로 열창, 이상화마저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상화는 "제가 선수시절 MP3 플레이 리스트에 항상 있던 곡이다. 옛 기억을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건냈다. 하지만 임영웅은 최고의 심박수로 100을 획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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