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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또 부동산 풍자 논란? 집값에 놀라 머리 깨졌다

김나영 입력 2021. 01. 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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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기안84의 '복학왕'이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풍자해, 그의 견해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한편 기안84가 웹툰을 통해 정부의 현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는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12일 복학왕 326화에서도 행복주택과 임대주택에 대해 "선의로 포장만 돼 있다" "그런 집은 너희들이나 실컷 살아"라는 대사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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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웹툰작가 기안84의 ‘복학왕’이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풍자해, 그의 견해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지난 26일 연재된 복학왕 328화 ‘입주 1화’에는 집을 사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배달 일에 매진하는 등장인물이 나온다.

이 인물은 열심히 일해 월 500만원을 벌었지만 며칠 새 또 오른 집값에 충격을 받아 쓰러지고 만다. 뇌 세포가 괴멸해 바닥에 쓰러지며 머리가 깨지기까지 한다.

기안84 사진=천정환 기자
작품 속 ‘햇볕마을 25평 아파트 매물로 매매가가 13억원’ ‘집 없는 현실에 지옥 그 자체’ ‘청약 같은 건 당첨을 바라는 게 희망고문’ ‘빌어먹을 아파트’ 등의 표현도 등장한다.

이러한 표현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기안84를 지적하기도 옹호하기도 했다.

한편 기안84가 웹툰을 통해 정부의 현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는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12일 복학왕 326화에서도 행복주택과 임대주택에 대해 “선의로 포장만 돼 있다” “그런 집은 너희들이나 실컷 살아”라는 대사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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