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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주먹구구로 하지 말고 검색해" 김치찜짜글이집 분노

유경상 입력 2021. 01. 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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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김치찜짜글이집에서 언성을 높였다.

1월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백종원은 김치찜짜글이집 사장의 요리법을 바로잡아 주기 위해 세 가지 버전의 김치찜짜글이를 실험했고, 사장 특유의 육수를 버리고 돼지 잡뼈로 육수를 내보라는 숙제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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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김치찜짜글이집에서 언성을 높였다.

1월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백종원은 김치찜짜글이집 사장의 요리법을 바로잡아 주기 위해 세 가지 버전의 김치찜짜글이를 실험했고, 사장 특유의 육수를 버리고 돼지 잡뼈로 육수를 내보라는 숙제를 줬다.

이어 이날 다시 만난 사장은 돼지 잡뼈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고춧가루까지 넣어 안 좋은 습관을 반복했다. 사장은 두 가지 버전의 육수로 남편과 시누이에게 시식평을 들었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육수에 미련을 못 버리셨냐”며 허탈해 했다.

뒤이어 백종원은 “저번에 말한 게 육수가 너무 진하면 찌개가 느끼해져 버린다. 이렇게 육수가 진하면 라면사리 넣는 김치찌개와 안 맞을 수 있다. 그리고 육수에 양념장을 풀어서 끓이면 변질되기 더 쉽다. 그만큼 빨리 변한다”고 말했다.

또 백종원은 “연구하는 자세 좋은데 주먹구구로 하지 말고 검색해라. 검색하면 다 나온다. 제일 큰 문제가 주먹구구로 연구하는 거다”고 언성을 높이며 “연구하는 건 좋다. 혼자 뇌피셜로 연구하고 생각하지 말고. 해보는 의도는 좋은데 정말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는 거다”고 일침 했다.

백종원은 “나는 걱정하는 게 사장님이 힘든 일 하면서 에너지를 낭비하는 게 아까워서 그런다. 너무 산만하다. 의견 들어봤다는 게 남편과 시누이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고. 식구들은 못된 소리 못한다. 나쁜 소리 안 하고”라고 조언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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