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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박유나, 문가영 영상 폭로 범인이었다..황인엽 "쓰레기" 비난

서유나 입력 2021. 01. 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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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가 문가영의 영상을 폭로한 범인이었다.

1월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13회에서는 화장 전 민낯과 함께 과거 왕따 동영상을 폭로당한 임주경(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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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유나가 문가영의 영상을 폭로한 범인이었다.

1월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13회에서는 화장 전 민낯과 함께 과거 왕따 동영상을 폭로당한 임주경(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주경은 모두의 손가락질과 웅성거림 속에서 이수호(차은우 분)의 손도 거부한 채 도망치듯 반을 나섰다. 하지만 가는 길 그토록 겁내던 일진들이 임주경을 붙잡았고, 임주경을 화장실로 끌고 간 그들은 "너 한서준(황인영 분)이랑 사귀는 것 아니었냐. 어장 쩌네? 이 얼굴로 어떻게 이수호까지 속인 거냐. 이수호는 네 본판 아냐"며 임주경의 화장을 강제로 지우려 했다.

이때 뒤쫓아온 이수호가 이들을 말렸다. 그러나 임주경은 일진들의 손에서 벗어나자마자 다시 도망쳤고, 이어 버스를 잡아타곤 어딘가로 향했다. 임주경은 가는 길 내내 오열하듯 눈물을 흘렸다.

한편 등교하자마자 이 사건을 목격한 한서준은 곧장 용파고 박새미(전혜원 분)에게로 쫓아갔다. 동영상을 대숲에 게시한 게 박새미라고 생각한 것. 한서준은 박새미를 보자마자 "너 또 이런짓하면 내가 가만안둔댔지. 어제 나한테 보여준 영상 네가 대숲에 올렸잖나"며 소리쳤다.

하지만 박새미는 "그거 너네학교 대숲에 올라갔냐. 근데 그거 나 아니다"라며 "네가 아님 그런 짓 할 애 또 있냐"고 묻는 한서준에게 "왜 없냐. 내가 만두가 임주경인 거 어떻게 알았을 것 같냐"고 답했다.

이후 진실을 알게 된 한서준은 강수진(박유나 분)에게 쫓아갔다. 이어 한서준은 강수진에게 "너 이 정도로 쓰레기였냐. 영상 지우라. 이수호가 알면 너 친구로라도 봐줄 것 같냐"며 "임주경 네가 무너뜨렸다고 생각하지? 무너진 건 너"라는 말을 남겼다.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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