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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웹툰 '복학왕', 정부 부동산 정책 풍자 논란 "대깨문?"

이기은 기자 입력 2021. 01. 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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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웹툰 작가 기안84(37, 본명 김희민), 정부 부동산 정책 풍자 논란에 휩싸였다.

기안84가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 '복학왕' 328화 '입주'에는 부동산 정책 풍자 차원에서, 등장인물 머리가 깨지는 장면이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웹툰을 통한 과도한 정치 풍자는 보고 싶지 않다며, 기안84의 표현 수위나 기법에 불편감을 토로하고 있다.

앞서 기안84는 '복학왕' 326화에서도 부동산 관련 풍자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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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웹툰 복학왕 부동산 풍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겸 웹툰 작가 기안84(37, 본명 김희민), 정부 부동산 정책 풍자 논란에 휩싸였다.

기안84가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 ‘복학왕’ 328화 '입주'에는 부동산 정책 풍자 차원에서, 등장인물 머리가 깨지는 장면이 등장했다.

배달 음식을 배달하는 주인공은 한 달 수입이 500만 원 가량이지만 쉬지 않고 일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주인공은 자신의 힘겨운 노동에도 불구, 집 값이 1억 원 이상 오르는 현실을 보고 절망을 느낀다.

노동 의욕 세포가 죽는다는 설정과 함께 주인공의 머리가 도로에 부딪혀 깨지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 열성 지지자를 뜻하는 '대깨문'을 상기시킨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웹툰을 통한 과도한 정치 풍자는 보고 싶지 않다며, 기안84의 표현 수위나 기법에 불편감을 토로하고 있다.

앞서 기안84는 '복학왕' 326화에서도 부동산 관련 풍자 의혹을 받았다. 그는 정부가 추진하는 행복주택, 임대주택에 대해 “선의로만 포장되어 있을 뿐 난 싫어! 그런 집은 늬들이나(너희들이나) 실컷 살라고!”라는 대사를 넣었다.

기안84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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