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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과한 박은석 "반려견 파양인정..변명 NO→깊이 반성中" [전문]

김수형 입력 2021. 01. 27. 20:55 수정 2021. 01. 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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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이 사실을 인정하며 입장을 번복, 진심으로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27일 오후 박은석은 개인 SNS를 통해 "우선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떼면서 "파양에 대한 부인을 하고 싶지 않다, 책임지지 못한 부분에 잘못을 인정한다, 몸 소 깨닫고 반성하는 중이며 변명하고 싶지 않다"고 직접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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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이 사실을 인정하며 입장을 번복, 진심으로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27일 오후 박은석은 개인 SNS를 통해 "우선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떼면서 "파양에 대한 부인을 하고 싶지 않다, 책임지지 못한 부분에 잘못을 인정한다, 몸 소 깨닫고 반성하는 중이며 변명하고 싶지 않다"고 직접 입장을 전했다.

이는 앞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거짓 발언에 제가 해명을 해야되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다'고 말했던 것과는 상반되는 입장으로 사실상 자신이 과거 반려동물을 파양했던 것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박은석은 자신을 대신해 반려동물을 키워준 지인을 통해 반려견의 안부를 듣고 있었으며 이번 계기를 통해 과거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입장도 덧붙였다. 

박은석은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 안타깝고 스스로도 아픈 일"이라면서 "과거에 잘못한 부분 노력해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약속했다.

그러면서 박은석은 "코멘트란은 열어 두겠다. 그 어떠한 조언이라도 따끔하게 받고 싶다"며 여론의 의견을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단 저희 아이들과 현재 다른 가족 구성원으로 잘 살고 있는 아이들의 언급이 아닌 저에 대해서만 충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자신 외에 다른 이들이 피해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덧붙이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이하 박은석 SNS 전문. 

안녕하세요 박은석입니다. 우선 그 어떤 말을 드리기 전에 이미 힘든 시기에 도움이 되지 못할 망정 또 다른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저를 욕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저와 제 과거 반려동물들에 대한 문제 때문에 온종일 혼돈을 드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파양에 대한 부인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것은 잘못된 일이 맞습니다. 잘못된건 잘못 됐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몸소 깨닫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나부터 달라져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저처럼 심각성을 몰랐던 분들도 알게될수 있을테니까요. 변명하고싶지 않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지인들이 저 대신 키워주신 반려동물들의 안부와 좋은 환경을 올려주셨고 아이들이 잘 살고 있다는걸 보여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 잘못이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제가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 안타깝고 스스로도 아픈 일입니다. 책임감이 있다고 여기며 살아왔는데 그건 제 자신한테만 해당되는 이기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또 다른 마음가짐이 생겼고 그 부분을 일깨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과거에 잘못한 부분 노력해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스케줄이 있어 이제야 글 올리는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코멘트란은 열어 두겠습니다. 그 어떠한 조언이라도 따끔하게 받고 싶습니다. 단 저희 아이들과 현재 다른 가족 구성원으로 잘 살고 있는 아이들의 언급이 아닌 저에 대해서만 충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 삶을 살고 내 가정을 지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일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su0818@osen.co.kr

[사진] '박은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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