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으리으리한 자택 내부 공개..딸은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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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집 내부를 공개했다.
한채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나른한 오후. 불러도 대답 없는 너. 튠티미"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빛이 한가득 들어오는 집 거실에 누워있는 반려견 모습이 담겼고, 딸을 키우고 있는 집인 만큼 미끄럼틀, 킥보드 등의 장난감들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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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채아가 집 내부를 공개했다.
한채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나른한 오후. 불러도 대답 없는 너. 튠티미"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빛이 한가득 들어오는 집 거실에 누워있는 반려견 모습이 담겼고, 딸을 키우고 있는 집인 만큼 미끄럼틀, 킥보드 등의 장난감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벽걸이 TV와 소파 등 깔끔한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평화로운 분위기가 보기 좋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한 한편 남편 차세찌와 딸의 행방을 찾기도 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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