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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이청아 "남궁민 선배와 호흡? 리딩 때부터 재미있었다" [엑's 인터뷰②]

이송희 입력 2021. 01. 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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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에 이어서) 배우 이청아가 동료 배우들과 호흡을 전했다.

이번 작품으로 함께한 배우들에 대해서 이청아는 "세 분 모두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뵈었는데, 남궁민 선배님 같은 경우는 저와 예전에 함께 드라마를 하셨던 감독님께서 캐스팅 기사를 보고 연락을 주셨다. 축하인사와 함께 덕담을 해주셨는데 '이번 작품으로 연기 갈증을 많이 채웠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집요한 부분이나 디테일한 면이 닮았으니 작품하면서 많이 배우고 물어보라'고 얘기해주셨다"며 남궁민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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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서) 배우 이청아가 동료 배우들과 호흡을 전했다. 

27일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 제이미 레이튼 역을 맡은 이청아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청아는 극 중 대한민국에 예고 살인이라는 충격적 사건이 벌어지자 한국 경찰의 요청을 받고 특수팀에 합류하게 되는 FBI 출신 범죄 심리 전문가 제이미 레이튼 역을 맡아 활약했다.

특히 이청아는 극 초반에는 도정우(남궁민 분)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기싸움을 했지만 이후 그와 남매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이청아는 남궁민과의 관계에 대해 "저는 처음 제이미 역할을 맡으면서부터 도정우와 제이미가 남매 사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며 "처음에는 제이미가 누나라는 설정이었는데, 제가 캐스팅되면서 두 아이가 쌍둥이 관계로 바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히려 이 설정이 더 마음에 들었다는 이청아는 "쌍둥이에겐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많지 않나. 그리고 엄마 뱃속에서 함께 태어난 시간을 보내고 함께 세상에 나온 아이들이다. 쌍둥이 설정에 대해 더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많기를 바랬어요. 텔레파시라던지 아니면 기억이나 꿈의 공유 같은. 제가 만화나 판타지소설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번 작품으로 함께한 배우들에 대해서 이청아는 "세 분 모두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뵈었는데, 남궁민 선배님 같은 경우는 저와 예전에 함께 드라마를 하셨던 감독님께서 캐스팅 기사를 보고 연락을 주셨다. 축하인사와 함께 덕담을 해주셨는데 '이번 작품으로 연기 갈증을 많이 채웠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집요한 부분이나 디테일한 면이 닮았으니 작품하면서 많이 배우고 물어보라'고 얘기해주셨다"며 남궁민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그는 "처음 리딩 때 정말로 선배님과 대사를 하는데 재밌더라. 리딩할 때부터 재미있기는 쉽지 않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후반에는 기대했던 만큼 남궁민 선배와 많은 씬을 함께 하진 못했지만, 촬영 내내 많이 여쭤보고 상의하며 즐겁게 촬영했다. 작품 내내 정말 많이 여쭤보고 괴롭혀드렸는데, 작품이 끝나고 나서는 농담처럼 다음 작품도 어렵거나 고민되는 때엔 꼭 물어보라고 했다. 시간되면 정말 봐주신다고. 그 말이 너무 고마웠어요."

또한 김설현에 대해 "함께 하면서 성실하고 자세가 좋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 늘 배우려고 하고, ‘못한다' 또는 '싫다’ 라고 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 만나서 함께 연기해 봤는데 실제 성격은 굉장히 소녀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그런 모습으로 연기한 것을 본적은 없는 것 같아서 의외였다. 웃는게 참 예쁜 배우라, 나중에 밝고 유쾌한 작품에서의 모습도 궁금해져요. 감독님과 그런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킹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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