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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e글] 박은석, 배낭 속 강아지와 라이딩까지 '논란'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 01. 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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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을 수차례 파양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반려견을 가방에 넣어 라이딩한 사진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은석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올린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게시자들은 "반려견 키울 자세가 안 된 것 같다. 어떻게 저렇게 강아지를 배낭에 넣고 자전거를 타냐", "반려견에게 상당히 위험한 행동"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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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은석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을 수차례 파양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반려견을 가방에 넣어 라이딩한 사진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은석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올린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반려견 로지를 넣은 배낭을 메고 자전거를 탄 채 휴대전화에 귀를 댄 박은석이 모습이 담겨 있다. 로지는 머리만 배낭 밖으로 내밀고 있다.

이 사진은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과 함께 이날 비난받고 있다. 게시자들은 “반려견 키울 자세가 안 된 것 같다. 어떻게 저렇게 강아지를 배낭에 넣고 자전거를 타냐”, “반려견에게 상당히 위험한 행동” 등을 지적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공감했다. 다수는 “보통 저런 상황에서 가방을 앞으로 하지 않나”, “저러다가 강아지가 떨어지면 어떡하냐”, “강아지 다리 엄청 불편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강아지가 혼자 있는 것보다 나은 것 아닌가”, “그래도 강아지 생각해서 한 행동같은데” 등 일부 옹호하는 댓글도 있다.

그러자 “‘애완’ ‘토이’? 해시태그부터 동물을 위한 느낌이 전혀 없는데”, “등에 있으면 달리면서 강아지 상태도 못 보잖아” 등의 설전이 오갔다.

박은석의 파양 의혹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방송을 통해 그는 고양이 2마리와 강아지 1마리를 키우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줬다.

하지만 방송 직후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과거 키우던 강아지와 고양이 등이 보이지 않는다며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아울러 그의 대학 동창이라고 주장한 A 씨까지 나서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해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꾸던 동창”이라며 “동물 사랑하는 퍼포먼스 안 했으면”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됐다.

결국 박은석은 이날 자신의 팬카페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애들은 잘 크고 있다”고 직접 해명했다.

한편 박은석은 지난해 방영된 SBS ‘펜트하우스’에서 로건 리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펜트하우스’ 시즌2에도 출연한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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