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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이성미 "대학축제서 신동엽 발탁, 감사 의미로 프러포즈 하더라"

최승혜 입력 2021. 01. 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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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가 신동엽과의 인연을 드러냈다.

1월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 배우 정경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이 "신동엽 씨가 이성미 씨한테 프러포즈를 할뻔 했다던데"라고 묻자 "S본부에서 개그맨 필요하다길래 대학 축제에 갔는데 신동엽이 야한 개그를 하더라. 그래서 제가 발탁했다"며 "그때 신동엽이 '제가 해드릴 건 없고 결혼이라도 해드릴까요'라고 하더라"고 비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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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성미가 신동엽과의 인연을 드러냈다.

1월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 배우 정경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이 “신동엽 씨가 이성미 씨한테 프러포즈를 할뻔 했다던데”라고 묻자 “S본부에서 개그맨 필요하다길래 대학 축제에 갔는데 신동엽이 야한 개그를 하더라. 그래서 제가 발탁했다”며 “그때 신동엽이 ‘제가 해드릴 건 없고 결혼이라도 해드릴까요’라고 하더라”고 비화를 털어놨다.

이성미는 “신동엽이 (개그를) 정말 잘하더라. 재주꾼이었다”며 “그때 모은 애들이 신동엽, 이휘재, 송은이, 표인봉, 안재욱었다. 제일 칙칙했던 사람이 표인봉 씨다. 검은 그림자가 있더라. 송은이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재욱이한테는 외모 때문에 넌 탤런트를 하면 어떠냐고 했더니 이미 연기자로 마음을 정했더라. 이휘재는 같이 하자고 했더니 딴 데(MBC)로 가서 하더라”고 털어놨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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