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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이성미 "송은이 며느리로 원했지만 아들 반대로 포기"

최승혜 입력 2021. 01. 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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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가 송은이를 며느리로 점찍었다고 밝혔다.

1월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 배우 정경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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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성미가 송은이를 며느리로 점찍었다고 밝혔다.

1월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 배우 정경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청취자들이 롱런비결을 묻자 이성미는 “어차피 맡은 일인데 즐겁게 하라”며 “일을 하다보면 재밌어진다. 해야할 일을 하면서 불평불만 하는 건 자기손해인 것 같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정경순은 “일하다 보면 시너지 효과가 난다. 힘든 일이 있어도 버텨내야 한다. 서로의 잘못을 덮어주다 보면 일을 오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가 나면 어떻게 해결하냐”고 묻자 정경순은 “한쪽 구석에 가서 심호흡을 10번 한다. 깊게 복식호흡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조언했고, 이성미는 “벽보고 욕하면 된다”며 찰진 속사포 욕을 했다. 정경순은 “이런 언니를 보면 너무 즐겁고 옛날 생각이 난다”며 웃었다.

"이성미 씨 아들 첫 소개팅 상대가 송은이라고 하던데"라고 묻자 이성미는 "내가 송은이를 좋아해서 아들한테 며느리감으로 좋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아들이 '엄마가 데리고 살 문제가 아니다. 내가 데리고 살 여자는 내가 정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포기했다"며 "송은이 씨는 지금도 날 어머니라고 부른다. 몇 살 차이 안 나는데 나를 어머니라고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그 다음에는 장미란을 추천했다. 그랬더니 아들이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이 "아들이 잘생겼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이성미는 "날 닮아서 키가 작다"고 속삭여 웃음을 안겼다.(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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