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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빠 "혼자서 딸 육아 후 체중 110kg까지 증가, 재생불량성 빈혈 판정도"(아침마당)

박정민 입력 2021. 01. 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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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츠 가수 각오빠가 싱글 대디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때부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하다 보니 스포츠 모델도 됐다. 또 스포츠와 트로트를 합친 트롯츠 가수로 활동 중이다. 딸이 곧 중학교 3학년이 되는데 문을 꼭 닫고 대화를 안 하려고 한다. 그런데 꿈의 무대에 나온 후 아이랑 등산에 갔다. 제가 패자부활전에 나간다니까 응원석에도 간다더라. 지난번에는 한 번에 거절했는데 딸이랑 친해진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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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트롯츠 가수 각오빠가 싱글 대디 고충을 털어놨다.

1월 2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두 번째 패자부활전이 그려졌다.

각오빠는 "딸바보이자 싱글 대디다. 혼자서 딸 키우느라 힘들었다. 우는 아이 달래고, 때 되면 밥도 만들고, 돈도 벌어야 했다. 뛰어다녀도 집안은 엉망이었다. 너무 힘들어서 딸을 안고 많이 울기도 했다. 딸이 입학한 후에는 녹색 아버지회도 하고 열심히 활동했다. 엄마들 모임에서 아버지가 수다를 떨며 함께하기 힘들었다. 어느 날 몸무게가 110㎏가 됐고, 재생불량성 빈혈을 판정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부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하다 보니 스포츠 모델도 됐다. 또 스포츠와 트로트를 합친 트롯츠 가수로 활동 중이다. 딸이 곧 중학교 3학년이 되는데 문을 꼭 닫고 대화를 안 하려고 한다. 그런데 꿈의 무대에 나온 후 아이랑 등산에 갔다. 제가 패자부활전에 나간다니까 응원석에도 간다더라. 지난번에는 한 번에 거절했는데 딸이랑 친해진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 폰에는 '사랑하는 딸'이라고 저장돼있고, 딸에게 저는 '아빠'로 저장돼있다. 하트 하나만 붙여달라고 했는데 싫다고 하더라. 어머니는 방송을 보고 노래 너무 잘했다며 난리가 났다. 그런데 어머니는 임영웅, 영탁 님 팬이다. 하루 종일 두 사람 영상만 본다. 오늘만큼은 제 노래만 듣는다고 했으니 열심히 부르겠다"며 '동네 오빠'를 열창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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