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스포츠경향

'디즈니플러스', KT·LG유플러스와 손 잡는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입력 2021. 01. 25. 09:12 수정 2021. 01. 25. 14:40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츠경향]

디즈니 플러스


월트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이동통신사 KT·LG유플러스와 손 잡았다.

25일 방송통신업계에 따르면 디즈니 측은 이동통신3사로부터 콘텐츠 제휴를 위한 제안서를 받았으며 결국 KT, LG유플러스 등 2곳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MTN이 보도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를 자사 이동통신, IPTV에 제공 가능하게 됐다.

디즈니는 이통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과 오랜 기간 제휴 관련 논의를 이어갔으나 여러 부분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SKT가 넷플릭스와 망사용료 소송을 하고 있다는 점도 발목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디즈니플러스는 올 하반기에 정식으로 출시된다.

KT는 “계약 관련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얘기할 수 없다고 전했고, LG유플러스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디즈니 플러스는 2019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초까지 가입자 8680만명을 확보했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 저작권자(c)스포츠경향.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