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튜브톱 점프슈트 입고..매끈한 팔라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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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평소와는 다른 대담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 매거진은 배우 이연희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이연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소속사로 둥지를 튼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연희는 "첫사랑의 모습도 좋지만, 내게는 이것 말고도 다른 모습이 있다는 생각으로 다양하게 도전하고 싶었다"며 배우로서 활동에 대한 심지 굳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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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평소와는 다른 대담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 매거진은 배우 이연희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실키한 옷차림으로 얼음을 입술에 가져다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튜브톱 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연희는 촉촉한 치크 메이크업으로 매끈한 피부를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인터뷰에서 이연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소속사로 둥지를 튼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학교를 졸업하는 기분이었다. 긍정적인 자극도 받고 좋은 시너지를 얻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희는 "첫사랑의 모습도 좋지만, 내게는 이것 말고도 다른 모습이 있다는 생각으로 다양하게 도전하고 싶었다"며 배우로서 활동에 대한 심지 굳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연희는 오는 2월10일 개봉하는 영화 '새해전야'로 오랜만에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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